커피 넘 좋아하는 가택 모여라 우리는 커피머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시기도 함
원두가 거의거의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싼 원두는 맛이 없을까란 생각에 저렴한 원두를 주문해봄
근데 평도 나쁘지 않았고 판매자 분들이 심회 쓰신 것 같아서 주저 궁핍히 속히 주문함
https://smartstore.naver.com/brix0950_/products/4108296762
우리가 주문한 곳은 커피디바인! (홈페이지 말고 쿠팡에서 삼^^ㅎ;) 홈페이지는 신선함을 위해 오후 2시에 주문이 마감된다고 함!
금요일 오후 2시 이후 주문은 월요일에 발송! 그날 로스팅 좋디 좋디
분쇄 중앙 벽 홀빈부터 프렌치 프레스, 도로 내리는 핸드드립, 더치, 모카포트 기계로 내리는 커피메이커, 에스프레소 등
굵고 고운 분쇄도를 선택할 생명 있었음
우리는 분쇄기도 외따로 있어서 홀빈으로 주문함
로스팅 강도는 미디움, 하이, 시티, 풀 시티, 프렌치 이렇게 다섯 개막 나뉘고 미디움에서 프렌치로 더욱더 강한 것
베트남 로부스타 G1(시티) 베트남
- 강한 쓴맛 / 카페인 2배 / 구수한 곡물향 #곡물 / 보리차 / 군옥수수
웨이크업 블렌드(시티) 베트남 + 브라질
- 묵직한 바디감 / 고소함 / 적당히 쓴 맛 #곡물 #땅콩 #다크초콜릿
로스터 블렌드(시티) 베트남 + 콜롬비아
- 균형 잡힌 산미 / 단맛+구수함 / 깔끔함
#호두 #곡물 #배
파머 블렌드(시티) 브라질 + 베트남 + 콜롬비아
- 구수한 흙내음 / 숲 향 / 은은한 단맛, 신맛 #호두 #땅콩 #오렌지
피넛 페스티벌 블렌드(시티) 브라질 + 베트남 + 콜롬비아
- 견과류의 고소함 / 묵직함 / 긴 여운 #호두 #땅콩 #오렌지
발렌타인 블렌드(풀 시티) 콜롬비아 + 예가체프 + 과테말라
- 쌉싸름 / 스모키함 / 초콜릿 단맛 / 꽃향 #오렌지 #캐모마일 #초콜릿
오키오키 블렌드(풀 시티) 콜롬비아 + 브라질 + 예가체프 + 만델링 + 케냐
- 바닐라 향 / 풍부한 바디감 / 상큼한 신맛 #호두 #카라멜 #다크초콜릿
퍼펙트 블렌드(풀 시티) 콜롬비아 + 예가체프 + 브라질 + 과테말라
- 꽃향 / 쌉싸름한 고소함 / 산미 #호두 #오렌지 #건자두
벨벳 블렌드(풀 시티) 브라질 + 과테말라 + 페루
- 무겁지 않은 바디감 / 신맛 / 고소함 #사과 #건자두 #초콜릿
딥블랙 블렌드(풀 시티) 브라질 + 콜롬비아 + 과테말라 + 탄자니아
- 진함 / 쌉싸름 / 묵직함 / 은은한 단맛 #버터 #건자두 #살구
스위트 블렌드(풀 시티) 콜롬비아 + 탄자니아 + 베트남
- 초콜릿 단맛 / 산미 / 고소함 #호두 #오렌지 #건자두
콜롬비아 수프리모(시티) 콜롬비아
- 마일드 / 담백함 / 은은한 상큼함 / 깔끔한 마무리 #오렌지 #살구 #배
인도네시아 만델링 G1(시티) 인도네시아
- 부드러움 / 강한 농도 / 고소함 / 달콤함 / 짙은 꽃향 #호두 #카라멜 #다크초콜릿
브라질 사비아 블렌드(시티) 브라질
- 근린 남는 단맛 / 실키함 / 부드러움 / 고소함 #견과류 #바닐라 #다크초콜릿
인도 카피로얄(시티) 인도
- 부드러움 / 신맛, 단맛, 향 조화로움 / 강한 쓴맛 #카라멜 #곡물 #옥수수
아보카도 페스티벌 블렌드(풀 시티) 브라질 + 탄자니아 + 베트남
- 부드러운 향 / 가벼운 달달함 / 부드러움 #호두 #건자두 #아보카도
베리베리 블렌드(시티) 인도네시아 + 탄자니아 + 베트남
- 적당한 신맛, 단맛, 향, 바디감 / 베리류의 상큼함 #호두 #딸기 #블랙베리 #건자두
체리블러썸 블렌드(시티) 인도네시아 + 에티오피아 + 베트남
- 향긋함 / 꽃향 / 부드러운 산미 / 고소함 / 우아한 느낌 #호두 #캐모마일 #보리
로맨틱 블렌드(시티) 과테말라 + 콜롬비아 + 베트남
- 약한 단맛, 신맛, 쓴맛 / 상비 추천 #호두 커피원두 #살구 #오렌지
셔플 블렌드(시티) 브라질 + 과테말라 + 베트남
- 묵직한 바디감 / 스모키함 / 고소함 #땅콩 #초콜릿 #군옥수수
스트로우베리 블렌드 레인(시티) 베트남 + 브라질 + 예가체프 + 과테말라
- 고소한 첫맛 / 화사한 신맛 / 적당한 바디감 / 괘오 오는 풍후 추천 #호두 #블루베리 #초콜릿 #딸기
우리는 초도 첫 번째 “베트남 로부스타 G1” 체크해놓은 것들은 다음번에 PICK!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 제조는 후면 상단에 표기돼 있었고 2021년 7월 22일! 우리 호짱 생일이었군
암튼 2022년 7월 22일까지 먹을 생명 있음 적실히 2022년이 고집통 전에 모두 먹겠지만
정리해보자면?!
커피디바인의 베트남 로부스타 G1 분쇄 중간 극한 홀빈으로 1kg~~
근데 이문 포장지 빛깔 ,, 폭동 이게 눈에 띄어서 고른 것도 슬쩍 있음
색상이 무척 예쁘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눈에 띈 듯
ㅎr 오랜만에 맡는 원두 냄새 이게 얼마만이야ㅠ
원두 가난히 못 살아
수리대 원두는 커피디바인 측과 로스터가 몸소 산지에서 성정 좋은 생두만 소싱했다고 함 ㅎㄷㄷ
2021.03.15 - [✔리뷰] - [핸드드립 세트] 칼리타 드립 서버, 도자기 드리퍼 / 폰타노 핸드밀 그라인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전에 쓴 글인데 ㅋ여기에 출연하신 카페 대변 동붕 ㅋ
암튼 너 사장 친우 덕에 내가 간절히 원하는 정도의 굵기☺💛
불멍도 물멍도 아닌 ,, 커피멍 ~~~~~
멍하니 보고 있음 소리도 좋고 그냥 멍해짐 커피 내려지는 소리를 방해하는 벤츠 발자취 소리 ㅋㅋ개귀염
나는 가루를 여과지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지 않고 이래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분위기 취향이니까 기허 더욱더욱 진하게 먹고 싶어서 ,,,,
뜨거운 물에 커피 가루를 넣어서 섞은 후에 여과지에 넣어 내림 괜찮은가? 몰랑 교봉 이게 편하고 맛있오
🥜원두 보관법🥜 원두는 최상의 맛을 즐기기 위해 2주 안에 소비하는 게 첫째 좋은데 소분해서 지퍼백에 담아 밀폐용기에 넣기 그러고 볕 중가운데 들고 습도 낮은 ㅋㅋ 곳에 보관 (난 고무줄로 가뜩이 묶어서 싱크대 밑에 보관함;;;;)
🥜장기간 보관할 경우엔 냉동실로 go go 해동시키고 수분이 만분 마르고 먹기
주륵~~~ 귀여운 얼음에 내린 커피 붓기
동그래서 오다가다 한데 타고 튈 때도 있지만 이젠 ,,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편
차차 조심조심 붓도록ㅎ;ㅎ;
완성한 커피 들고 침대로 직행!!!! 모주 #스우파 마저 보려고 들고 간 듯ㅎㅎ
#노제 넘 예뻐요 #리정 넘 귀여오 #가비 감정 짱 좋아
들고 침대에 안신 곳 잡으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가 한층 신나서 컬러 맡고 난리ㅏ남 ,, 벤차 너꺼 아니다잉🐥🌻🥨
어쩌면 인스턴트, 아이스용 원두라곤 하지만 나는 진~~~~~한 커피면 서기 좋은 듯
산미는 다 없는 편이고 향도 그대로 커피 후감 슬슬 치아 정도 무어 진한 향 이런 건 없었음
몹시 저렴해서 사변 다음에 역 여기서 식육 듯 산미 거의 없어서 연연탱도 좋아할 수도?
아 맞다, 다른 원두로 사봐야지
삼성노트북 갤럭시북프로360 리뷰 요즘엔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노트북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음 재택근무할 때도 필요하고 업무상 만나는 자리에서 더욱더 직관적으로 자료와 데이터를 보여줄 때 쫄딱 만족스럽고 학생들 같은 컨디션 인강 들을 시간 필수!!! 집에서만 인강 듣는 게 아니라 스터디 카페도 사서 할 수양 있고 일단 한곳에 앉아서 하기보단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훨씬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시대 삼성 갤럭시 노트북 프로360 모델은 들고 다니기 가벼운 무게부터 360도 회전 뿐만 아니라 S 펜까지 탑재되어 백판 만족스러운 모델임 예술품 사양 Model Code : NT930QDY-A51A 운영체계 : Windows 미포함 프로세서 / 칩셋 : Inter Core i5-1135G7 Processor 메모리 : 16GB LPDDR4 x Memory 저장장치 : 256 GB NVMe SSD 디스플레이 33.7cm(13.3inch) FHD 광시야각 AMOLED Display (19080), 터치스크린
그래픽 : Intel Iris Xe Graphics 멀티미디어 : AKG 스테레오 스피커 (Max 4W x 2) Smart Amp, Dolby Atmos 내장 듀얼 디지털 마이크 720p HD 카메라 네트워크 : Bluetooth v5.1, Wi-Fi 6 포트 : 1 Thunderbolt 4, 2 USB Type-C MicroSD Multi-media Card Reader 1 헤드폰 출력 / 마이크 입력 콤보 입력장치 : 프로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터치스크린, S펜, 클릭패드 보안기능 : TPM, 지문인식 향토 : 63 Wh (Typical), 65 W USB Type-C 어댑터 스케일 노트북 추천 : 302.5 x 202.0 x 11.5 mm 잘 : 1.04 kg 외타 : 조도센서, 가속센서, 자이로 센서 노트북 고를 세기 수일 중요한 게 휴대성인데 디스플레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시원시원한 화면으로 몰입감이 더한층 좋아질진 몰라도 휴대성이 조금씩 떨어짐 갤럭시북 프로360 모델의 경우 휴대성으로 흡사 좋은 13.3인치 크기에 경향 볼륨 120%가 적용된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의 생생한 화면과 블루 라이트는 낮춰서 Eye-care까지 신경을 썼음 휴대성에 바로 두 번째로 중요한 게 배터리인데 갤럭시북프로360은 어떤 차제 충전으로 최대한 21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가 탑재되어 배터리 방전 귀태 궁핍히 사용하면 되고 진짜로 급할 때도 30분만 충전해도 맥시멈 9시간 사용이 가능하니 이게 여북 좋은 일인가!!! 노트북 고를 상황 세 번째로 중요한 게 퍼포먼스 부분인데 삼성갤럭시북프로360은 최신 인텔 11세대 i5 타이거레이크 탑재! 16GB DDR4 메모리와 256GB NVMe SSD까지 훨씬 빠르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고갱이 있고 노트북을 할 핵심 있는 인강 스트리밍, 업무 형상 편집까지 한계 수준기 막힘없이 진화 가능하고 요즘에는 일사인 자료 보안이 첫째 걱정인데 촌리 버튼 기미 지문인식 기량 탑재되어 있어서 일시 카페에서 자리를 비우거나 할 때도 질수 없고 손쉽게 터치로 지문인식이 바로바로 되니 양안 걱정도 안심!!! 거기에 넓고 편안한 제차 키보드 탑재되어 개연 한결 쫀득한 키감을 느낄 고갱이 있음 이제 노트북 측면을 살펴보면 썬더볼트4 탑재 / Micro SD card 슬롯 탑재되어 다양한 기기와 편리하고 빠른 진실 전송이 가능해졌음 폰, 태블릿 등 갤럭시 기기 가운데 간편한 연동 지원도 돼서 휴대폰 앱을 갤럭시북 프로에서 실질 알림, 사진 연동, 통화 기능까지 대번에 사용할 요체 있음 Wi-Fi 6 지원하기 때문에 고해상도의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쾌속도 무선 원료 소통 작업을 끊김 없이 빠르게 즐길 복수 있고 노트북의 무게는 1.04Kg 초경량 / 초슬림 디자인 급기야 휴대하고 다니기 더없이 좋음 노트북 고를 촌수 더더군다나 중요한 게 사운드의 영역인데 AKG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되었고 스마트 앰프 탑재와 돌비 애트모스 지원되어 들어보면 사운드의 풍성함이 느껴짐 S펜을 사용할 때는 이렇게 360도 회전 힌지 덕분에 사용하기가 더한층 좋아졌고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 태블릿처럼 상용 가능한 최신 2in1 노트북 명망가 회의할 계기 카메라는 필수인데 Studio 모드를 적용하면 화면 필터를 통해 눈치 모습을 더욱 예쁘게 보정할 행복 있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돼서 외부의 잡음들이 제거되고 낌새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깨끗하게 전달되는 것도 장점! 폰이나 태블릿의 파일은 목금 선없이 공유할 행운 있는 Quick Share 할 명 있는데 사진이나 형적 파일은 간단하게 전송하고 파일을 임계 번에 여러 사람들에게 보낼 복판 있어서 반복 작업의 번거로움도 덜어줌 태블릿처럼 사용할 때는 편리한 터치스크린 기능 적용 가능했음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이 필요하지만 성능과 사용성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삼성 갤럭시북 프로360 NT930QDY-A51A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우리는 현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원인을 여의히 알고 있는가? 1년을 넘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통제된 생활을 강요당하면서 무수히 많은 자영업자와 서민들이 댁네 고통을 일체 껴안았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코비드19 상관 국민을 위해 한것이 만만 무엇인가 ? 가계살림은 점점 피폐해지고, 국맨행복지수는 전세계에서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연일 발생되는 확진자수와 4명이상 모이지 말라는 재난방송은 이때 듣기가 무지 지겨울 정도이다. 코비드19에 대해 똑바로 알기나 하고 대응을 한건지, 즉 된 방역을 하고 있는건지,정말 의심스럽지 않을수가 없다. 코로나19에 대한 원인이 시재 전세계에서 하나둘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밖주인 확실시 되는것은 중국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전세계에 퍼뜨린것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WHO에서는 중국 우한을 방문하여 코로나19에 대한 조사를 하였으나 중국측의 비협조와 불성실한 조사응대로 옳이 된 조사를 할수 없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서 전세계에 노형 원인을 제대로 조사하도록 협조할 의무가 있는데도 세상없이 비협조적이고 안하무인격으로 WHO의 공식조사를 대개 무용지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중국당국이 너희 노상 의혹만으로 일삼았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코로나19 인위적 유포에 대해 구린데가 있어서 감추기 위한 시도로 볼수 밖에 없으며, 실상 2020년이전의 연구소 서버데이타를 벽두 들어냄으로써 껍데기뿐인 데이타만 제공함으로써 조사관들의 강한 의혹을 소견 있습니다.
앞서 작년 4월에 홍콩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출신의 바이러스학자인 엔리멍박사는 이참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고 이를 입증할 과학적근거도 공개하였으나 미국정부와 각국정부를 이를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과학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은채 덮어버린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 국무부소속의 코로나19 조사팀 책임자가 전재 엔리멍박사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반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애쉬 : 미 국무부 소속 코로나바이러스 요인 조사팀 책임자. 미 상원하원에서 인정한 정부 법칙 조사관 데이비드 애쉬에 따르면 코비드19은 기이 2019년 가을에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처음 발병 집단한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박쥐의 SARS바이러스에 인간에 맞춰친 쥐 전염기체바이러스를 합성한 것으로 자연상태에서는 생성되기 끔찍스레 어려운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무부 소속의 조사책임자가 방송에서 이런말을 할 정도면 미리감치 전세계 서방세계는 중국에서 인위적으로 뿌린것이라는것을 남김없이 알고 있는것이나 다름없다. : 실제 자세한 자료는 정보차원에서 국가간에 공유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이탈리아 및 동유럽국가들은 막 중국에 대해 책임론을 거론하면서 대중국 강경책을 수립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 정부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금차 코로나19에 대한 원인조사에 동참하고 입때 현재까지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국민들을 위해 원인제공자에게 책임을 거론할때가 아닌가 싶다. 언제까지 방역만 하고 백신타령만 하고 있을건가 !! 얘로부터 국민들은 나라에 가나오나 살개 해달라고 구걸한적이 없다. 뿐만 아니라 국민을 잘살개 만든 국가나 왕도 없었고 죽밥간 국민들이 법의 테두리내에서 자유로이 활동할수 있게끔 기본권만 어서 보잫해줘도 국민들은 감사할 따름이다. 1년넘게 마스크쓰고 사외적거리두기 유지하고 외출자제하고 사람들 가실 만났으면, 국민들은 유족히 국가에 할 방침 한셈이다. 언제가지 벌써 코로나19는 백신으로도 종식이 안되고 내년까지도 마스크쓰고 통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고 국민의 희망을 산산히 부숴버리는 말만 족 말고 국가간의 사건이 생겼으면, 국가차원에서 원인을 서민마스크 바로 밝히고 책임을 먼저 물어야 월내 않겠는가 !! 매일 매스컴을 장식하는 의미없는 확진자수나 감염우려 대신에 말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커힐 내에 투숙객 상관없이 사용할 길운 있다는 키즈카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라두가그레이즈 들었다. 안해 여름에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내에 키즈카페를 가본 비교적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급 미세먼지와 추위로 외출이 어려운 날 동네언니가 함께가볼 것을 제안했고 드디어 가보았다!
일반키즈카페와 다른 분위기의 키즈클럽, 따라서 복길씨 마음에 가일층 들었던 워커힐 키즈카페! 후기를 탈탈 털어보겠다
<키즈클럽의 전체적인 분위기>
보통 키즈카페는 엄청 소란스럽고, 활기차고, 사람이 많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커힐 키즈카페는 조용하고, 차분하다는 느낌과 어린이도서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동아리 내에서 편한 공간이 메인으로 나와 있고, 놀 공간은 왼쪽 안에 배치가 되어 있어서 실리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크지 않지만 뛰어놀 공간, 장난감을 가지고 놀 공간, 책을 읽을 공간이 나눠져있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키즈클럽의 시설=""> 키즈클럽은 라이브러리 존, 플레이 존, 카페 존, 일 룸으로 4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라이브러리존은 벽면에 프뢰벨교구와 그림책, 영어책 등이 있고, 타봉 내에 바깥주인 넓은 공간을 차지한다. 자유롭게 책을 읽고 교구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넓게 만든 것 같다. 여기는 무난이가 한번도 관심을 갖지 않아서 서사 상태나 교구 상태를 노상 음부 못했다... 몇 명맥 아이가 책을 읽고 있던 것을 보면 책임 상태나 종류가 극히 괜찮은 듯하다. 라이브러리존에 잠시 생뚱맞지만 브리오기차놀이가 있다. 기차모양의 테이블과 기차, 기찻길... 과시 집만 넓다면 거실 뼈 놓고 싶은 장난감이었는데 여기서 만났다. 이리 저리 기찻길을 연결하고 기차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니 과시 더더 탐이 났다 장난감이지만 머리를 쓰면서 차분하게 가지고 놀게 만든 장난감은 아주 좋다. 동우회 왼쪽에 플레이존이 있다. 플레이존은 2가지로 미끄럼틀, 볼풀, 암벽등반이 있는 공간과 원목장난감이 가득힌 복층공간으로 구분된다. 변 공간은 부모들을 위해서 인지 카페존방향은 유리로 되어 있어 멀리서도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볼 운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끄럼틀과 볼풀장쪽은 가려져서 본보기 힘들다. 볼풀장과 미끄럼틀 등이 있는 공간은 다른 키즈카페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굳이 다른 점을 찾는다면 색깔이 흰색과 초록색으로만 되어 있어서 원판 화려하고 자극적인 느낌이 아니라는 것. 뭔가 숲속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좋은 것 같다. 플레이존 중에서 장난감이 있는 복층공간은 부서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다. 마련된 장난감은 거의거의 원목장난감으로 주방놀이부터 중장비, 자동차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빨 원목장난감은 대강령 하페장난감이다. 공간이 좁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장난감이 있어 아이의 취향에 맞게 가지고 놀 복운 있다. 장난감이 똑같은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는 않지만 비슷한 장난감들이 있어서 아이들끼리 다투지 않고 놀 핵심 있었다, 더구나 아이들이 많지 않았기 그러니까 키즈카페 냄새 장난감 다툼은 없을 호운 밖에 없다. 무난이도 이곳에서 바깥양반 많은 시간을 보냈다. 부서 좋아하는 중장비 자동차부터 주방놀이, 공구놀이까지!!! 정신없이 요것조것 가지고 놀았다. 비싸서 쉽게 못사준다는 하페 장난감! 이곳에 대체물 충족을 할 수 있다.ㅎㅎㅎ 이금 공간에는 단점은 다락방 느낌의 복층으로 되어 있다보니깐 천장이 낮다. 급기야 아기들에게는 부디 좋은 높이 공간이지만 천장이 낮아 부모는 허리를 굽히고 돌아다녀야 한다. 그외 화장실, 카페존은 깔끔하게 되어 있다. 호텔답게 화장실은 당연 깨끗하고 아기 전용도 외따로 준비되어 있다. 카페존은 아이들이 노는 공간과 분리 되어 있어 이동할 걸음 신발을 고초 다녀야 한다. 왔다갔다할 때마다 단말마 벗는 일은 과연 불편하다. 슬리퍼가 준비가 되어 있어도... 특히, 아기들이 엄마를 찾으러 본년 이치 신발을 챙겨 상처 오지 않고 맨발로 달려오기 그러니까 무척 신경쓰인다. <키즈클럽의 음식=""> 키즈클럽에는 이유식, 유영 간식, 존대인 음료만 판매하고 있다. 요금을 지불하면 아기음료인 과일주스와 커피는 1잔씩 제공이 된다.(라떼는 추가요금을 내야 함) 이유식과 간식은 얌이밀로 준비가 되어 있다. 점심시간이라서 유아식 먹는 무난이지만 완료기 이유식을 먹였다. 생각보다 맛있는지 사뭇 잘먹었고, 간식도 잘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을 위한 간식이 없다는 것은 현실 아쉽다. 특히, 커피를 안마시는 엄마는 진정히 먹을 게 1도 없다. 워커힐 키즈클럽에 대한 주관적인 평 활동적인 키즈카페 시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복길씨 입장에서는 수다히 마음에 드는 키즈카페였다. 무난이는 활동적인 아이이라서 평소에도 에너지를 발사하면서 놀곤 한다. 따라서 도리어 복길씨는 밤낮 차분한 놀이, 장난감을 찾아서 놀게 하는 편이다. 살짝 눌러줄 필요가 있기 떄문에... 정형 점에서 워커힐 키즈클럽은 조용하고, 장난감도 원목 위주로 차분하게 놀 핵심 있게 만들어 준다. 더욱이 다행히 무난이도 이런 분위기를 어색해하지 않고 빈번히 놀았다. 그러나 복길씨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를 쓰게 만들고 싶은 엄마들에게는 이곳은 맞지 않는 곳이다. 뛰어놀 공간이 많은 것도 화려한 장난감도 많지 않다. 기존의 키즈카페를 원하는 엄마라면 비추, 도서관같은 느낌의 키즈카페를 원한다면 추천하다. 더구나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는 큰 어린이들에게도 비추다. 좀 심심해할 이운 있다. 퍼즐이나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정말 강추! > 이용시간 및 요금 11:00~20:00(매주 3째주 수요일 휴관) 입장료 35,000원(성인+아이, 2시간 사용 기준) / 계추 인원시 대인 12,000원 자 23,000원 * 입장료에 아메리카노 1잔 및 어린이용 주스 1잔 포함 / 투숙객의 경우 40% 할인 * 키즈클럽 맴버쉽 가입(10만원)시 이용권 5매를 받을 목숨 있음 > 위치 워커힐 키즈클럽은 본관 지하 1층에 있다. 주차타워 지하3층에 주차를 하면 본관 지하1층과 뒤미처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이 용이하다. , 전화번호: 02-450-4622 ,주소: 서울 광진구 광장동 22-6 지하1층 키즈클럽의>키즈클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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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름없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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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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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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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원작은 담론 2015년에 출판 되었고 2016년엔 코믹스화 너 요다음 2017년 영화화
2018년 애니로 나오게 되었죠 금차 글에서는 평판 애니 영화 3가지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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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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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 주공 사이 하루키의 역을 맡으신 키타무라 타쿠미
부녀 주공 야마우치 사쿠라 역을 하마베 미나미님이 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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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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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내막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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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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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그림이 나오지 않으니 상상은 독자들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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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부서 주인공의 이미지는 잘생긴 얼굴로 찐따느낌을 으레 연기해 주셔서 그대로의 느낌이 납니다
애니속 양반 주인공은 뭔가 찐따라기 보단 싸가지가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설은 존면 이미지가 없으니 그대로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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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 주인공은 어디든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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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타 등장 인물들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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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단짝 지인 교코 입니다
드센 영화 애니 대담 농군 드센 성격으로 나오는데요 영화는 이미지만 보면 좀더 얌전해 보이고
애니는 단발로 나와 좀더 세보이는 이미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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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친고 입니다 다른 인물들과 다르게 주인공에게 악의가 없는 인물이죠
독특한 캐릭터인 만큼 영화 애니 소설이 제각기 다른느낌을 주었습니다
애니속에서는 중과 양아치 느낌이고 영화는…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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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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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줄거리는 시한부인 여학생과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남학생이 그녀가 죽을 때까지 함께
남은 여생을 보내는 평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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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애니메이션의 초반 시작은 여주인공이 죽고 그녀의
장래식장을 접사 않고 집에 있는 남학생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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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학창 선생님이 된 남자주인공이 도서실에서 한 학생과 이야기를 하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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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 후의 전개는 담론 영화 애니 거개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병원에서 여주인공의 “공병문고”를 주워 읽은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의 비밀을 알게 되고
서도 남은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중 결국 여주인공은 병이 아닌
묻지마 살인범의 칼에 찔러 목숨을 잃고 남아 주인공은 장래식장에 부류 않고
거기 후에 여주인공의 자택으로가서 여주인공이 남긴 공병문고를 읽게 됩니다
속 내용에서 소문 애니 영화가 미묘하게 다른건 있었어도 전체적인 내용은 같습니다
시하 뒤꽁무니 부분이 달라지는데요 여주인공의 공병문고에 적힌 유서중에 교코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이 적혀있는데 소설과 애니는 학생시절 길 시간을 들여 교코와 친구가 되고 다름없이 여주인공의 성묘를 가며 이야기는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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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어른이 될 때까지 친해지지 못하고 교코의 결혼식에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의 유서를 들고 나타나게 되고
제때제때 남자주인공이 교코에게 친구가 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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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영화는 종국 여주인공이 묻지마 살인범에게 죽고 그후 여주인공의 바램대로 남주인공과 교코가 친구가 되는 결말은 같지만 현 과정이 다르게 나옵니다 두 진술 비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통상 원작에서 영화화 된 작품의 내용을 바꿔버리는 걸 독자들은 좋아하지 않죠
전 처음에 영화로 작품을 접했기 그렇게 두 결말다 재밌게 즐길 요행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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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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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작품의 이름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무슨 고어물 같기도 합니다 도리어 내용은 두 학생의 심흉 아픈 이야기였죠
어째 작가는 이런즉 제목을 짓게 되었을까요 자기 대답은 소설속에 있습니다 여주인공은 장기간 중 췌장에 병이 있어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야 했습니다 제목에서 췌장과 연관이 있죠 그럼 어째 이익 췌장을 먹고 싶다는 것일까요?
제작품 내에서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에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대사를 합니다 남주인공은 카니발리즘에 눈을 뜬 것이냐고 말하지만 여주인공은 텔레비전에서 봤다면서 옛 사람들은 어딘가 중 좋은 곳이 있으면 정형 부위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의미는 회화 후반부로 가야합니다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에게 너를 닮고 싶다며 너의 손톱의 때라도 달여 마셔야 한다고 보내려하지만 이놈 만으론 형용 할 생명 없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고 메세지를 보냅니다 너랑 닮고 싶고 너와 막막히 아울러 있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게 됩니다 후에 여주인공의 공병문고를 읽으면서
여주인공도 같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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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여담으로 작가는 작품을 출판 결결이 신입이였기 그리하여 관심을 끌기 위해 시고로 제목으로 정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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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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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인연을 만들어준 매개체가 된 공병문고입니다
여주인공이 남은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 기록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여주인공이 떨어뜨린 공병문고를 남주인공이 주워 읽게 되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하게 됩니다 얘기 초반의 역활은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이어주었고
마지막에는 더욱 희망 말을 할 무망지복 없는 여주인공의 마음을 남주인공에게 전달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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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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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는 비운의 캐릭터… 영화에서는 미아타 잇세이로 나오기는 합니다
남자주인공에게 존속 껌을 권유하는 껌 동붕 처음엔 거절하다가 나중엔 껌을 받으면서
주인공이 변한 걸 나타나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영화에서는 교코와 결혼하고 소설에서는 사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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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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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의의 도중 여주인공의 공병문고 유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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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그대로 내 마음껏 해본 상상이야. 틀렸더라도 용서해줘
너는 나를 네 안의 누군가로 만드는 게 두려웠던 거 아닐까?
네가 말했었지? 너는 이름을 불렸을 철기 가근방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상하는 게 취미라고. 상상을 하고 그게 옳건 옳지 않건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다고.
이건 나한테 유리한 분위기 멋대로의 해석이지만 너는 나를 어느 쪽이건 상관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거 아닐까?
그러므로 네가 해왔던 것처럼 내가 혼자 상상할 것이 두려웟다든가
네가 부르는 내이름에 의미가 붙는 게 두려웠다든가 네가 부르는 냄새 이름에 의미가 붙는 게 두려웠다든가
머지않아 잃게 되리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 나를 친구나 연인으로 만드는 게 두려웠다든가
어때 냄새 생각이? 곧장 맞혔다면 기수 무덤 앞에 매실주라도 한잔 따라주도록 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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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남자주인공은 이에 답이라도 하듯 교코와의 성묘에서 매실주를 놓아줍니다
위에 근인 더더군다나 있었겠지만 작가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작중 죽 서로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던 것은 아니였을까요?
작가가 설명하지 않는 다면 언제나 상상은 독자들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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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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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무진히 갈리는 복선이였습니다 작중 누구나 죽을 생명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잠깐동안 뉴스로 묻지마 살인범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이게 복선이 되고 대미 여주인공은 불치병이 아닌 묻지마 살인범에게 죽음을 당하고 맙니다그저 불치병으로 생을 마감할 꺼라고 생각한 독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주기 위해 만든 복선이라고 생각합니다누구는 이로 인해 분위기가 팍 죽어서 몰입감이 떨어졌다는 사람도 있고 묻지마 살인범에게 끝이 나야 비로서이 작품의 완성이라는 사람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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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히 호불호가 애니 있을 생목숨 밖에 없는 결말이지만 시고로 결말도 하나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고갱이 있지 않을까요? 조람 할 성명 없는 말단 더더군다나 작품을 보는 즐거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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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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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죽음이후 공병문고로 그녀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집에서남주인공은 그녀의 공병문고를 읽고 아주머니께 말씀 드립니다”제가 일시반때 울어도 괜찮겠습니까?”그 뒤끝 아주머니는 고개를 끄덕이시고 남주인공은 눈물을 터뜨리고 서럽게 울기 시작합니다이때 작품을 읽던 저도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고 남주인공이 깨끗이 자신을 표현하게된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영화속에서는 남주인공이 선생님이 되고 교코와 껌친구가 결혼할때까지 유서를 전하지 못하고 친구가 되지 못합니다애니 속에서는 자기 나중 친구가 되고 교코가 남주인공에게 얼뜬 껌친구와 사귈 예정이라고 대담 합니다소설 속에서는 남주인공의 평판 실수로 인하여 껌친구가 교코를 좋아한다는 걸 설화 해버리고 맙니다(결국 승자는 방함 없는 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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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설 도량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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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속에서도 나오더라고요솔직히 작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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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君の膵臓をたべたい )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작품을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영화 - 애니 - 사연 순서로 추천드리고
계한 작품만 보시겠다면
소설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원작을 보는게 가장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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